중소기업들의 전자상거래(EC)를 통합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서비스(ASP)가 등장했다.
EC솔루션 전문업체인 코인텍(대표 서진구 http://www.kointech.com)은 최근 자바기반의 머천트서버와 EC업무 과정을 통합한 ASP인 「IEEC(Internet Enabled E-Commerce)」를 출시하고 상용서비스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IEEC는 인터넷 쇼핑몰 구축은 물론 물품검색·거래협상·배송·결제·광고에 이르는 전 업무과정을 통합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전문 쇼핑몰을 수용하고 인터넷 마케팅을 위한 고객관계관리(CRM)·동영상처리기술을 내장, 실제 업무에 대한 활용도가 높다.
코인텍은 고품질의 ASP 서비스를 위해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공급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중소기업입주 공단 등에 ASP서비스를 우선 적용키로 하고 5일 시흥상공회의소 후원으로 현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립된 코인텍은 웹호스팅전문업체로 가우디·현대택배·센드투유 등 주요 사이트를 구축, 운영해주고 있으며 IEEC 출시를 계기로 ASP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2)567-8161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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