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TV」에서 「사용하는 TV」로의 혁명을 몰고 올 디지털 위성TV 방송이 1일 일본에서 첫선을 보였다.
NHK 제1위성방송(BS) 등 4개 채널이 이날부터 시험방송을 시작했다. 디지털TV는 현재의 컬러TV보다 영상이나 음향의 질이 좋은 데다 양방향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본방송에는 NHK 민간방송 계열회사 등 8개사가 10개의 채널을 제공, 본격적인 디지털 위성TV 시대를 열게 된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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