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및 칩 마운터 생산업체인 미래산업(대표 정문술 http://www.mirae.co.kr)은 반도체 제조 후공정용 「PC실장 모듈 핸들러(모델명 MR7600)」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반도체 칩의 최종 검사공정 중 일반 PC와 동일한 환경에서 메모리 모듈을 테스트하는 장치로 24개의 실제 PC에 96개의 모듈을 장착해 동시에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와함께 이 제품은 모듈을 테스트하는 PC의 상태를 파악해 모듈을 테스트할지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적외선 통신을 이용해 테스트 결과 처리의 신뢰성 및 장비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제조업체의 제품 평가를 끝내고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면서 『내수는 물론 수출에도 주력해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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