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휴니드테크놀러지스(구 대영전자)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B로 평가했다고 31일 발표했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기간통신사업자용 통신장비, 군납용 특수통신기기 및 기타 민수용 통신기기를 생산해 80% 이상을 한국통신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국방부에 납품하고 있다.
특히 특수통신장비사업은 최근 군장비 현대화에 따라 큰 폭의 매출증가를 기록하고 있어 주력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국책사업의 특수성으로 안정적인 납품물량과 일정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통신기기 업체의 치열한 경쟁과 신규 아이템 개발 진행에 따른 영업성과 불확실성, 세계물산의 부도로 340억원의 지급보증 등의 부담을 안고 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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