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미국 마이크로스트래티지(http://www.microstategy.com)가 10%의 직원에 해당하는 234명을 감원하는 등 구조조정을 실시한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버지니아주 비엔나에 본사가 있는 이 회사는 2500만달러 이상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9월말까지 234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새로운 유통·가격 정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일반 행정직과 관리직이 주 대상이고 마케팅과 컨설팅 부문도 소수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J 세일러는 이번조치에 대해 『지난 1년간 재무 현황이 안좋아 이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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