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터넷거래 관련 사기는 경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발표한 인터넷거래 관련 사기행위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매 부문에서 전체의 약 49%가 발생했으며 네트워크로 배달을 신청한 것이 도달하지 않은 경우가 19%, 증권거래 관련이 17% 등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번호 악용은 5%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 결과는 FBI와 사법부가 공동운영하는 인터넷사기고충센터에 5월 이후 접수된 약 4000건의 소비자 고발을 항목별로 분석한 것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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