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통신업체 에어미디어(대표 유윤 http://www.airmedia.co.kr)는 세계적인 항공데이터통신업체 에어링크(ARINC)와 공동으로 제공해온 항공교통정보서비스를 김포·김해국제공항에 이어 제주국제공항에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업체가 내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내다보고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항공교통정보 데이터서비스는 관제소와 항공기 사이에 교환되는 이착륙시간 통보, 기상정보, 항공기 이착륙 인가, 게이트 안내 등의 각종 데이터정보를 에어링크의 글로벌망과 에어미디어의 무선망을 이용해 제공하게 된다.
에어미디어는 이 서비스를 국내 3개 국제공항 외에도 대구, 광주, 강릉 등 다른 공항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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