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단말기 제조업체인 세원텔레콤(대표 이정근 http://www.sewon-tele.com)이 LG텔레콤(대표 남용)에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PCS단말기 4개 모델 15만대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에 「스카이」, 한통엠닷컴에도 자사의 PCS단말기 「디알토」를 공급해온 세원텔레콤은 이번 계약 체결로 국내 주요 3개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 모두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세원텔레콤의 이정근 대표는 『이번 LG텔레콤과의 계약 체결을 계기로 내수시장에 대한 단말기 공급다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원텔레콤은 지난 상반기에 지난해 전체 공급물량보다 51% 증가한 59만3000대를 공급한 바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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