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통신기기업체 에릭슨은 대만의 아리마와 저가 휴대폰 단말기의 개발 및 제조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아리마는 에릭슨의 「엔트리 레벨(entry-level)」로 불리는 저가 휴대폰의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게 된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에릭슨은 지난 7월 「신저가 전략」을 발표했는데, 이번 합의도 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에릭슨의 소비제품 담당 얀 바레비 부사장은 『이번 합의는 본사의 신저가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비용과 시간을 줄여 수익성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