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통신기기업체 에릭슨은 대만의 아리마와 저가 휴대폰 단말기의 개발 및 제조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아리마는 에릭슨의 「엔트리 레벨(entry-level)」로 불리는 저가 휴대폰의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게 된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에릭슨은 지난 7월 「신저가 전략」을 발표했는데, 이번 합의도 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에릭슨의 소비제품 담당 얀 바레비 부사장은 『이번 합의는 본사의 신저가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비용과 시간을 줄여 수익성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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