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은 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문화정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1차 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팔만시스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주관기관인 서울대학교 규장각, 국사편찬위원회, 민족문화추진회, 한국문화정신연구원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역사문화정보 시스템 구축에 참여해 왔다.
시스윌과 팔만시스템은 그동안 4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문헌과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 작업이 완료되면 일반인도 인터넷을 통해 사료원문열람, 원문해설, 영문번역 자료 등을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시스윌은 오는 31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 호암생활관 목련룸에서 정보통신부 및 관계부처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 구축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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