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역전화회사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http://www.verizon.com) 노동자들의 파업이 끝났다고 「C넷」이 전했다.
「C넷」에 따르면 버라이존 사측과 전미통신노조(CWA) 동부 애틀랜틱지부는 지난 23일 밤(현지시각) 임금 및 연금 인상, 스톡옵션 제공 등의 합의안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파업 노동자의 3분의 2가 작업현장에 복귀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노동자가 속한 동부 애틀랜틱 지부도 사측과 협상을 타결함으로써 18일간 계속되던 버라이존의 파업은 완전히 종료됐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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