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과학 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 최고 석학으로 꼽히는 영국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박사가 고등과학원과 삼성전자, 서울대학교의 후원·초청으로 오는 29일 한국을 방문한다.
호킹 박사는 방한기간 세계우주과학학술대회(COSMO 2000) 학회에 참석하고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진대제 사장 등 CEO와 연구진을 비롯, 과학 중고등학교 학생 및 석·박사 과정의 과학도를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교수로 재직중인 호킹 박사는 지난 79년 뉴턴·디랙에 이어 제3대 루카시언 석좌교수가 됐다.
<조선희기자 s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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