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플랜트(대표 심재범)가 인터넷 사용자들의 정보검색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자동화 소프트웨어인 「네티」를 개발했다.
로직플랜트가 개발한 네티는 사용자들의 PC에 캐릭터 형태로 상주하면서 다양한 동작과 소리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히 증권·날씨·뉴스 등 분야별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사전에 입력해 놓으면 네티 부트가 인터넷에서 불필요한 광고나 그림을 배제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 자동으로 알려준다.
현재 로직플랜트는 네티를 자사 홈페이지(http://www.netnroll.com)를 통해 무료로 공급중인데 다음달부터는 자동게시·로컬검색·네티통신·네티찾기 등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고 일부 기능에 대해선 유료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로직플랜트는 이 제품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공급해 불건전 정보검색 시스템으로 활용토록 했으며 향후 PC업체에 번들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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