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아이앤씨(대표 윤석원)는 일반 전화선을 이용해 초고속데이터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웹디지털가입자회선(WDSL) 장비인 「WDSLⅡ」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의 「WDSLⅡ」는 일반 전화선을 이용하므로 전화선이 설치돼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고 2.5㎞ 반경에서 최대 2.3Mbps의 속도로 인터넷통신이 가능하다.
루트아이앤씨는 이달 중 일본에서 열리는 전시장 등에 시험용 장비를 공급, 전시장 내부 인터넷통신망 구축용 장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오는 4·4분기 중에 데이터 전송속도를 최대 10Mbps까지 높인 「WDSLⅢ」를 추가로 개발, 제품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2)565-7581<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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