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어 LG IMT2000 컨소시엄(가칭 LG글로콤) 최대주주로 참여키로 의결했다.
LG전자는 LG IMT2000 컨소시엄의 내년 1월 법인 설립시 지분율을 최대 50%까지 참여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 1500억원을 투자하며 출연금은 최소 4000억원에서 6500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LG전자는 출연금은 사업허가 통보후 3개월 이내에 50%를 납부하고 2002년에 25%, 2003년에 25%를 분납토록 돼 있어 초기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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