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단말기(PDA : Personal Digital Assistant)용 바이러스 방지 소프트웨어가 나왔다.
인터넷뉴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미 보안업체 네트워크어소시에이츠(http://www.nai.com)의 계열사인 맥아피는 데스크톱PC와 PDA간의 데이터 교환시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를 방지하는 「아피 바이러스 스캔 핸드헬드」라는 프로그램을 기업체와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맥아피는 아직까지 이 프로그램이 메모리와 프로세서 용량이 작은 PDA에는 설치할 수 없고 데스크톱PC에만 설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PDA용 바이러스 방지 제품은 세계 PDA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팜의 제품이나 심비안의 EPOC 운용체계,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켓PC 운용체계를 사용하는 PDA에 유효하다.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 제품의 기격은 PDA 500개 기준 단말기당 연 25달러, 5000개 기준 단말기당 연 12달러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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