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사업자 인퍼텔(대표 백종훈 http://www.i00379.com)은 철도역 구내 및 열차매점 운영업체 홍익회와 독점 납품계약을 맺고 23일부터 전국 홍익회 매장에서 국제전화용 선불카드 「00379하이폰카드」 판매에 들어갔다.
인퍼텔은 앞으로 1년 동안 철도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산재한 2400여개 홍익회 매장에서 국제전화용 선불카드를 독점 판매하게 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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