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김일환 신임 사장 취임식이 21일 오전 9시 코스코타워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드림라인은 지방에 있거나 여러 가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을 위해 취임식 전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취임식이 끝난 이후에도 동영상 비디오(VOD)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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