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면허 신청과 관련해 응모기간, 조건 등을 관보를 통해 최근 발표했다.
입찰은 영국, 독일 등의 완전 경쟁입찰과 달리 서류심사로 결정했으며 입찰 기한은 내년 1월 31일로, 심사결과는 동년 6월 발표키로 했다. 사업 면허 수는 4개이고 면허료는 업체당 325억프랑(약 5조원)으로 잡았다.
사업계획은 「제공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나 접속 속도 전개」 「신규고용창출 전망」 등 14개 항목으로 구성, 500점 만점으로 채점할 예정이다.
프랑스에서는 기존 휴대폰 사업자인 프랑스텔레콤을 비롯해 거대 미디어 그룹인 비방디 산하의 세제텔, 대형 건설 업체인 브이그 산하의 브이그텔레콤 등이 IMT2000 사업 진출을 추진중이며 서류심사에서 이들 3사가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7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
8
“韓 유조선, 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
9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
10
美 부촌 시장 정체는 '中 스파이'… 친중 불법 뉴스사이트 운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