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케팅 솔루션업체 CC미디어(대표 남영기 http://www.ccmedia.co.kr)는 최근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옌볜과학기술대학교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옌볜과학기술대학교 김진경 총장과 연구소 설립에 관한 협약을 맺었던 이 회사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연구개발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옌볜과학기술대학 안에 R&D센터를 설립했으며 이 대학 출신의 중국동포 엔지니어 6명을 현지 연구원으로 채용했다.
국내 벤처기업이 중국의 대학교내에 R&D센터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CC미디어는 운용자금 및 기술제공을 제공하고 옌볜대학측은 인력, 연구장비 및 시설 등을 제공하게 된다.
CC미디어는 옌볜 R&D센터를 전자상거래 솔루션분야의 연구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며 이와는 별도로 연내에 베이징에 마케팅사무소를 설치, 동남아시장 진출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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