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17일 중증장애아동들이 생활하는 암사재활원(원장 김세용) 및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초청해 6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99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빙 매치」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전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기부활동 장려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에 회사가 임직원들의 기증액만큼을 다시 더하는 방식으로 사회지원기금을 조성한다.
고현진 사장은 『임직원들의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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