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애드팍테크놀러지(대표 박수열 http://www.addpac.com)가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 무선 IP, VoIP(Voice over IP), 게이트웨이시스템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컴팩트PCI 기반의 다기능 통신보드인 「AP3600시리즈·사진」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통신보드는 전후면 카드로 구성되며 전면카드에 64비트 PCI버스와 32비트 PCI 투 PCI 브릿지(PCI to PCI Bridge) 기능을 장착했다. 후면카드로는 고속 이더넷, 비동기전송모드(ATM), 광역통신망(WAN) 호환기능을 제공한다.
또 AP3600시리즈는 최대 128MB의 S램, 16MB의 플래시메모리를 장착했기 때문에 다양한 목적의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애드팍테크놀러지는 AP3600시리즈와 기존에 개발한 VoIP 액세스 보드를 국내외 통신 및 네트워크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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