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싱가포르, 일본, 타이완, 인도 등 아시아 국가 소비자들의 올해 인터넷 지출이 작년의 22억 달러보다 2배가 넘는 5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시장조사회사인 「ACNielsen 인터내셔널 리서치」가 최근 보도했다.
특히 도쿄, 오사카 등 일본 대도시 주민들의 경우 아시아 지역에서 최대 인터넷 소비자임을 과시했는데 작년 한해 동안 200만 이상의 성인들이 20억 달러를 인터넷에 지출함으로써 1인당 900달러씩 지출했다.
한편 지난해 아시아 전역의 1인당 평균 인터넷 지출비용은 2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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