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막셀이 디지털가전이나 게임기 등 보조전원으로 사용하는 코인형 소형전지를 오는 2002년까지 대폭 증산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총 350억엔을 투입, 주력 생산거점인 오노사업소의 생산설비를 대폭 증강할 계획이다.
개인정보단말기(PDA)·휴대폰 등 충전식 디지털기기용으로 시장성이 유망한 코인형 2차전지는 월 100만개에서 1000만개까지 10배 확대하고, 1차전지도 8000만개에서 1억1000만개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히타치막셀은 소형전지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업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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