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 http://www.nixxo.co.kr)의 유럽형 이동전화(GSM)단말기 수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 회사는 싱글모드타입 GSM단말기의 개발완료가 임박함에 따라 유럽과 미주지역에 대한 수출계약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스탠더드텔레콤은 9월중으로 도이치텔레콤과 연간 100만대 규모의 GSM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중남미의 한 이동전화사업자와도 20만∼30만대 규모의 GSM단말기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스탠더드텔레콤은 북미에 50만∼100만대 규모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단말기를 수출하는 계약이 성사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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