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는 11일 공시를 통해 스페인·포르투갈·중남미 지역에 영상전화기 31만대 규모(1차합의 물량)를 2년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 공급은 스페인의 트리폰(Triphone)사에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며 현재 유럽지역 인증을 받고 있는 중으로 이달말 인증을 받는 즉시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관계자는 『물량별 공급가격과 납기는 인증후 별도의 주문서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으며 별도의 판매계약이 이뤄질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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