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운영업체 아마존과 세계 최대 장난감 판매업체인 토이자러스(Toys R US)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장난감 및 비디오 게임사이트와 유아용품 사이트 등 2개의 인터넷 소매사이트를 공동 운영한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제휴에 따라 인터넷에 어린이를 위한 온라인 장난감 및 비디오 게임사이트를 올 가을 개설하고 내년 상반기중에는 온라인 유아용품 사이트를 개설, 앞으로 10년간 공동 운영한다. 이들은 공동 브랜드 상품을 개설될 사이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새 사이트들은 토이자러스의 인터넷 계열사인 토이스러스(toysrus.com)가 상품매입·재고관리 등을 담당하고 아마존은 사이트 개발과 제품주문·배송·고객관리 등을 책임지는 형태로 운영된다.
1년 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토이스러스는 아마존과의 제휴로 개설될 사이트에 현재의 사이트를 통합해 나갈 계획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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