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해 메시지를 보내면 상대방의 이동전화에 보낸 사람의 e메일 주소와 메일수신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곧 선보인다.
아레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호 http://www.arreo.com)는 인터넷 이용자와 이동전화 가입자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레오 다이내믹메일」을 개발, 오는 15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아레오 다이내믹메일 서비스는 기존의 e메일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메일을 보내고자 하는 상대방의 이동전화번호만 알면 넷스케이프든, 익스플로러든 어느 메일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메일송신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메일을 보내고 싶은 상대방의 이동전화 번호가 01×-ABC-DEFG라면 보낼 사람 e메일 주소에 01×ABCDEFG@arreo.com을 입력한 후 메일을 보내면 된다.
아레오커뮤니케이션즈는 8월초 이동전화번호식 e메일계정에 대해 특허출원을 한 상태며 국내외 이동전화사업자들과 공동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주호 사장은 『무제한 메일계정과 e메일 분산처리기능 등을 적용, 기존 통합메시징시스템(UMS)시장에서도 획기적인 신기술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해외 통신사업자들의 관심도 높다』고 설명했다. 문의 (02)706-5606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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