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와 코리아데이터시스템(KDS)의 미국 합작법인인 e머신즈(http://www.emachines.com)가 유럽시장에 진출한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 5위 PC업체 e머신즈는 85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영국 최대의 전자제품 소매업체인 「딕손 PLC」에 제품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e머신즈는 영국최대의 인터넷서비스업체인 프리서브를 보유하고 있는 딕손과의 이번 제휴로 유럽시장공략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캘리포니아주 어빈에 있는 e머신즈는 98년 11월 미국시장에 처음으로 PC를 출하해 저가PC 돌풍을 일으켰는데 매장 판매량만으로는 HP·컴팩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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