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8일 제3시장은 장초반부터 큰폭의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오후 저가매수세가 살아나면서 낙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수정주가평균은 1만5020원으로 전날보다 412원 하락했고 하락종목수도 44개로 상승종목수 31개보다 많았다.
거래량은 56만주로 전날보다 10만주 줄었으며 거래대금도 3000만원 줄어든 4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종목은 아리수인터넷으로 13만6000주가 거래됐고 바이스톡도 9만2000주가 거래됐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씨플랜트로 163.69% 상승한 8000원에 거래됐으며 하나텔도 46.96% 오른 2200원에 마감됐다.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두솔코리아로 79.18% 떨어져 1만7000원에 거래됐다.
특히 두전네트는 13일 연속, 제우는 12일 연속, 원진은 10일 연속 단 한주도 거래되지 않는 등 극심한 거래침체에 빠졌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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