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설립된 리눅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 와이즈소프트(http://www.wyzsoft.com)를 이끌고 있는 사람은 서울대 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인 서상윤 사장. 그의 나이는 올해 만 24세로 IT업계의 젊은 CEO 중에서도 어린 축에 속한다.
그의 나이를 감안해 보면 와이즈소프트가 이뤄놓은 그간의 성과는 놀랄 만하다. 와이즈소프트는 「와이즈클러스터」 「와이즈KMS」 「와이즈채팅」 등 리눅스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서의 반응도 좋아 지난 6월에는 중국의 포털사이트 운영업체인 차이나바이트와 10만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삼성물산이 오픈한 초대형 사이버쇼핑몰 유투존의 전체 사이트를 구축해주기도 했다. 와이즈소프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00억원. 하지만 서 사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
『리눅스는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한 사업영역입니다. 따라서 아직까지 절대강자라고 할 만한 기업이 없죠.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와이즈소프트를 세계적인 리눅스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이를 위해 와이즈소프트는 이달 중으로 중국에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아예 미국으로 본사를 옮길 것을 고려하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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