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김철권)은 국내 최대의 동영상 허브사이트 드림엑스(http://www.dreamx.net)의 수익모델로 광고, 유료 콘텐츠, 전자상거래(EC), ASP 서비스 등 네 가지를 정하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올해 100억원, 내년 750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 회사는 드림엑스를 텍스트 중심의 인터넷과는 차별화된 동영상 중심의 브로드밴드 미디어의 인터넷으로 재편해 채팅, 메일 등의 서비스를 동영상으로 운영, 신개념의 멀티미디어 포털 사이트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드림엑스의 수익창출을 위해 현재 13개에 머물고 있는 유료 콘텐츠 사이트를 올해 말까지는 100여개로 늘려 월 매출액을 9억원까지 확대하고 인터넷 방송만을 위한 동영상 광고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드림라인이 보유한 통신망과 데이터센터를 콘텐츠 제휴업체에 유상 제공하는 한편 ASP 서비스와 EC를 강화, 수익원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현재 250만명의 회원을 올해 말까지는 500만, 내년에 1000만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와 참여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업체는 물론 해외 콘텐츠 파트너와의 제휴를 추진,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드림엑스의 UI(User Interface)와 BI(Brand Identity)를 발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벤트를 전국 곳곳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표된 UI는 이용자가 드림엑스의 동영상 자료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복잡한 효과의 이미지를 최대한 배제해 디자인했으며 BI는 밝고 생생한 색상을 사용해 동영상이 가지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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