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는 사이트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엔터테인먼트 포털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넷 VOD서비스업체로는 처음으로 대기업 자본을 끌어들인 퍼팝닷컴의 이상용 사장(40)은 영화·음악 등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포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지난 5월 퍼팝닷컴(http://www.pupop.com)을 설립한 이 사장은 지난달 (주)쌍용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본유치뿐 아니라 인터넷 관련 사업제휴 등 포괄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엔터테인먼트 포털에 대한 이 사장의 비전과 인터넷 비즈니스를 강화하려는 대기업의 목표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VOD서비스업체인 씨네파크 사장이던 이 사장이 창업에 나선 것은 『인터넷 VOD서비스업체는 향후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변신해 디지털 배급망사업에 나서야 한다』는 자신의 구상을 기업주가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퍼팝닷컴은 영화 VOD서비스·음악·연극·뮤지컬·만화 단행본·소설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공급은 물론이고 쌍용의 「조이파크」사이트와 제휴, 게임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