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텔레콤(대표 이훈호)은 스위스콤(Swisscom)과 제휴, GSM방식의 국제 로밍서비스를 한국 내에서 공급한다.
국제 로밍서비스에 가입하면 해외 출장이나 여행시 스위스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 세계 107개국에서 같은 번호로 송수신이 가능하다.
가입자는 가입비 9만원을 내면 1년간 유효한 고유번호와 함께 40분 간 통화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입력된 로밍칩을 부여받으며 1년 이후에는 연장 신청을 통해 같은 번호의 사용이 가능하다. 통화요금은 선불제 카드를 구입해 정산한다.<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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