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링크(대표 박경애 http://www.corelink.co.kr)는 호텔업계의 구매조달 업무를 인터넷상에서 처리하는 호텔 B2B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했다.
코아링크가 개설하는 B2B e마켓플레이스인 코어밴(http://www.corevan.com)은 호텔 및 체인 레스토랑에서 구매하는 물품에 대해 구매자와 공급자가 온라인상에서 함께 모여 사고파는 비즈니스 모델로 이날부터 인터컨티넨탈호텔이 우선적으로 이를 통해 물품 구매조달을 진행하게 된다.
코아링크는 현재 호텔과 체인 레스토랑은 전국 433개에 이르며 연간 물품조달 구매액만 1조44억원을 웃돌고 있으나 개별 구매와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구매조달의 효율적인 체계가 갖춰지지 않았다고 밝히고 이번 B2B 서비스로 구매조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아링크는 내년까지 국내 특급호텔 81개를 하나의 라인으로 묶는 네트워크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2002년까지 전국 호텔 및 대형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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