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지수는 거래소 대형 IT주의 약세로 전날보다 4.06포인트 떨어진 230.11(잠정치)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은 이틀 연속 3억주대의 활발한 거래량을 보였지만 4일 상승에 따른 경계매물과 주식을 팔고 주말을 보내겠다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전날보다 2.63포인트 떨어진 123.88로 장을 마쳤다. 거래소시장은 시가총액 상위사 중 한국통신과 LG전자만 소폭 올랐을 뿐 대부분의 IT종목이 약세를 나타내 전날보다 12.08포인트 하락한 710.00으로 마감됐다. SK텔레콤은 1만2000원(4.11%)이 하락하며 한국통신에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내줬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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