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컴퓨터서비스업체 NCR(http://www.ncr.com)가 유럽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영국의 정보기술·아웃소싱 업체인 4프런트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NCR는 2일자 기준 4프런트의 주가에 35%의 프리미엄을 더해 주당 18달러 50센트로 계산, 총 2억5000만달러에 4프런트를 인수키로 했다. NCR와 4프런트의 합병은 오는 가을까지 마무리되는데 두 회사 이사회는 이미 합병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4프런트는 유럽을 대상으로 컴퓨터 시스템 관리, 헬프 데스크 지원, 아웃소싱 등의 컴퓨터 시스템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날 NCR와의 합병 소식으로 나스닥에서 주가가 4달러나 오르는 급등세를 보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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