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자사 인터넷포털사이트인 한미르(http://www.hanmir.com)에 최첨단 인터넷커뮤니티서비스인 「한미르클럽」을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게시판, 자료실, 포토앨범 등 18개 분야의 클럽을 제공하고 메일링 리스트연동서비스로 게시판에 올린 글이 다른 회원들에게 e메일로 전달되며 답장은 다시 게시판에 등록된다.
게시판의 개수와 자료실의 유무에 따라 3가지 형태의 클럽을 만들 수 있으며 회원은 각 클럽당 300명까지 가능하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시험서비스를 통해 500여개의 클럽에 2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한미르클럽서비스를 이동전화와도 연동해 이동중에도 게시판에 등록된 글을 확인하고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신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한 달 동안 우수클럽을 선발해 콘도이용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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