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모집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육군은 응모를 늘리는 유인책으로 향후 6년간 6억달러를 투자해 육군 종사자 130만명과 그 가족에게 인터넷을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수립해 내년 1월부터 실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육군은 학위를 이수하겠다고 접수하는 모든 사람에게 노트북컴퓨터와 프린터를 무료 지급하며 이들이 세계 어느 지역에 배치돼 있어도 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워싱턴=upi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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