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디자인도 인터넷에서 원스톱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부산 소재 그래픽디자인 전문업체인 조은디자인(대표 이지숙)은 최근 「인쇄소닷컴」(http://www.inseso.com)을 개설하고 인쇄 관련 전반적 공정인 주문·편집·제작·발송 등을 인터넷상에서 진행하는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현재 특허출원중인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이용, 명함 등의 인쇄물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편집·디자인작업을 소비자가 직접 인터넷상에서 할 수 있다. 주문시스템도 별도의 주문서 제작없이 인쇄디자인을 의뢰할 수 있게 돼 있다.
이 회사 이지숙 사장은 『지난 2월부터 테스트작업을 거쳐 이번에 정식 오픈하게 됐다』며 『인터넷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원가절감부문을 가격에 적극 반영해 염가로 인쇄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은디자인은 사이트오픈 기념행사로 매일 5명씩 추첨, 무료로 인쇄소닷컴의 캐릭터 스티커를 제작해 주고 있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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