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국내 전기밥솥 시장 규모
99년 상반기 2000년 상반기 성장률
일반밥솥 57만대 70만대 22.8%
압력밥솥 37만대 62만대 67.5%
합계 94만대 132만대 40.4%
압력전기밥솥이 국내 전기밥솥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1일 전자전문 양판점인 하이마트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밥솥 132만대 중 47%에 해당하는 62만대 가량이 전기압력밥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 전체 전기밥솥 판매량 94만대 중 압력밥솥이 37만대로 39.4%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전체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6%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하이마트의 경우도 올 상반기 전기밥솥 판매량 24만9000대 중 전기압력밥솥이 11만9000대로 47.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반전기밥솥은 지난해 상반기 57만대에서 올 상반기 70만대로 22.8%가 늘어난 반면 전기압력밥솥은 37만대에서 62만대로 67.5%가 증가해 압력밥솥의 성장률이 일반밥솥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하이마트 측은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하반기에는 전체 전기밥솥 시장에서 압력밥솥 판매량이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