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장비업체인 디지털앤디지털(대표 이규택 http://www.digital-digital.com)과 초고속 인터넷장비업체인 임프레스정보통신(대표 박영덕 http://www.impresstek.co.kr)이 디지털TV 세트톱박스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1일 두 회사는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모뎀을 채택해 실시간 동영상 처리 및 인터넷TV까지 구현하는 디지털TV 세트톱박스 개발을 위해 기술을 공유, 오는 9월까지 관련제품을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가 개발할 디지털TV 세트톱박스는 유무선 통신환경에서 통신과 방송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주문형비디오(VOD), 디지털TV방송, 원격교육 등 통합 멀티미디어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 또 이 제품은 정보가전기기의 네트워킹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홈 오토메이션기기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두 회사는 설명했다.
디지털앤디지털과 임프레스정보통신은 이번 제휴를 통해 기술뿐만 아니라 영업과 마케팅, 해외시장 개척에서도 공동으로 사업을 펼치는 한편 상호출자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