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이하 ITU) 2000년도 이사회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현지 시간으로 28일 폐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98년 ITU 전권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99년 ITU의 활동보고 및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가 있었다.
특히 ITU 2000년도 이사회는 북한의 분담금을 약 4분의 1 단위에서 8분의 1로 경감, 2600만원 가량의 비용부담을 덜어 주기로 결정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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