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 http://www.locus.com)는 31일 국내 콜센터용 녹음장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휴코산업(대표 구승모 http://www.huko.co.kr)을 인수합병(M&A)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발표했다.
휴코산업은 콜센터용 녹음장비시장에 있어 국내 시장점유율이 60%에 달하는 기업으로 100여개사에 500여곳이 넘는 사이트(시스템 구축장소)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음성녹음장비 및 관련기술전문 벤처기업이다. 로커스는 오는 9월 말 이사회를 거쳐 연말까지 흡수합병 형태로 M&A를 완료할 계획이다.
로커스는 휴코산업 인수를 통해 자사의 기업고객용 통신솔루션을 위한 녹음장비를 개발하는 한편 휴코가 확보하고 있는 100여사가 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업용 통신솔루션과 부가장비, 무선인터넷관련서버 등 다양한 상품의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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