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앤시스(대표 이준우 http://www.4nsys.com)는 인터넷 동영상 전송용 웹카메라서버인 「메가아이 4000」을 개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웹카메라 서버는 전용 운용체계와 하드웨어로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 전송을 제어·관리하는 서버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실시간 인터넷방송을 비롯해 동영상 채팅, 댐 수위 관측이나 빈집 감시, 무인은행, 우범지역, 소방감시 등의 무인감시 분야에서 활용된다.
이 제품은 정지영상 파일포맷인 jpg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동영상 파일포맷인 mpeg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전송률이 좋으며 전용선은 물론 랜, ADSL, 케이블모뎀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제품 개발단계부터 미국·일본 업체와 제품 공급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9월 첫 수출을 개시, 올해 안에 400만달러 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웹카메라서버는 스웨덴의 아식스사가 처음으로 개발한 데 이어 우리나라와 일본 업체들이 속속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앞으로 초고속인터넷 확대에 따라 웹카메라서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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