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이영수)는 64M비트 저전압 플래시메모리 칩(모델명 M58LW064)을 국내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2.7∼3.6V 공급전압으로 작동하며 데이터와 프로그램 코드를 하나로 집적시킨 게 장점이다. 또 「멀티비트 셀(multibit cell)」 기술을 이용하여 고집적, 저비용을 가능하게 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는 『이 제품은 하나의 메모리 셀에 두가지 데이터 비트를 저장해 기존 제품(1개 메모리에 1개 데이터 비트 저장) 대비 50% 효율이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디바이스 구조에 따라 「M58LW064A」 「M58LW064B」 두가지로 나뉘며 모두 0.18미크론 상보성금속산화반도체(CMOS) 공정을 적용한 「NOR」형 플래시 메모리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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