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 http://www.locus.com)가 차세대 지능형 부가통신서비스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지능형 솔루션은 LIPS(Locus Intelligent Point System)로 유무선전화망은 물론 인터넷망, 차세대 지능망, IMT2000망에서 음성, 팩스, 유무선 인터넷콘텐츠, 음성데이터통합(VoIP), 단문메시지, 동영상, 통합메시징시스템(UMS) 등의 각종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를 지원하는 장비다.
이 솔루션은 개방·분산형 모듈구조로 제작돼 있어 서비스 사업자가 간편하게 타 솔루션과 연동하거나 통신망의 진화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으며 UMS, WAP 게이트웨이, 단문메시지서비스센터(SMSC) 등이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돼 있어 시스템 구축비용이 저렴하다.
또 세계 최초의 유무선인터넷 통합 UMS 기능을 지원하며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업자가 실시한 성능평가시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15만BHCA(Busy Hour Call Attempt) 수용하는 장비로 판정받은 바 있다.
로커스는 LIPS를 기반으로 IMT2000에 적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메시징시스템(MMS)을 비롯해 지능형 부가서비스(AIN-IP) 장비를 추가로 개발, 수요처 다변화 및 기술부가가치 향상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김형순 로커스 사장은 『올해 23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는 국내 부가통신장비 시장에서 로커스가 약 14%의 시장점유가 가능하다』며 『LIPS로만 3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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