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선영아 사랑해」란 광고로 화제를 모았던 여성관련 전문포털 마이클럽닷컴(대표 윤웅진 http : //www.miclub.com)이 이번에는 그 화답광고로 또다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마이클럽닷컴은 「절 사랑하세요? 연락주세요」라고 적힌 광고를 만화 대화상자처럼 지하철에 앉아 있는 사람 바로 위에 게재해 마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누구나 지하철을 타면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상상을 하기 마련인데 이 광고는 이러한 심리를 적절히 이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TV광고가 아닌 지하철 광고만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렸던 마이클럽닷컴은 좋은 아이디어로 성공한 마케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마이클럽닷컴 이진민 부사장은 『이번 지하철 광고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선영이 시리즈와 8월 말로 예정된 마이클럽의 새로운 광고 시리즈를 연결하는 고리가 될 것』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이 「선영이 광고시리즈」 후속작을 기대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