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부품 업체 TDK가 디지털카메라 등의 기록매체인 메모리카드 시장에 진출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는 미국 샌디스크와 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자사 브랜드로 「콤팩트플래시」를 출시할 계획이다. 생산은 외국 협력업체에 위탁할 예정이다.
TDK는 오는 2005년 메모리카드 사업으로 300억엔 규모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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