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종류의 운용체계를 사용한 이기종 개인휴대단말기(PDA)간에 캘린더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등장했다.
인터넷뉴스 「C넷」에 따르면 컨듀이트테크놀로지(http://www.conduits.com)는 팜의 PDA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켓PC, 사이언의 PDA 등간에 상호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피스메이커 프로」를 선보였다.
이 소프트웨어는 현재 컨듀이트의 웹사이트에서 14.9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 회사 창립자 겸 사장인 재슨 패터슨은 『컴팩, 카시오, HP 등이 생산하는 포켓PC 사용자를 주 대상으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PDA 시장은 현재 팜의 제품이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켓PC를 운용체계로 한 포켓PC PDA는 10%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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